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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 최누리
- 아랫집 할아버지가 남겨 주신 쪽지나
- 어린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도 자주 우는 여자.
- 두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 독서 글쓰기 선생님.
- 따뜻한 것에 죽고 못 사는 유난한 사람.
-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 다른 것은 다 관둬도 쓰는 일만은 계속하고 싶다.
- 쓴 책으로는 《엄마의 바운더리》,
-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가 있다.
- Instagram @luv.dy_hh
저서
출판 상담 문의
02-2135-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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