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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 26년 차 서울시 구청 공무원이다. 책보다는 음악과 노래를 가까이하며 살았다.
- 아이들이 자라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어느덧 중년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사춘기를 겪었다.
-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2014년부터 책을 파고들기 시작하여 토론, 서평, 칼럼 쓰기 등 글쓰기 재미에 한창이다.
-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는 어릴 적 기억의 힘으로 나를 돌아보고 인생 후반을 힘차게 살아가기 위해,
- 그리고 중년의 진통을 겪고 있을 다른 누군가에게 한 줄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 지금 나는 책과 글이 주는 힘으로, 중년으로 태어나는 중이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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