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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진
- 황 창 진
- 황창진 목사는 동탄의 산돌교회를 26년째 섬기고 있다. 교우들과 본래적인 교회공동체를 꿈꾸며,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을 희망하는 소박한 목회자이다. 흩어지는 교회 이야기가 다시 단단하게 모아지기를 기대하며 교우들과 함께 조심조심 성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저서로는 산돌교회 식구들과 만든 이야기를 기록한 『옹이진 고통이 마디가 되어』가 있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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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35-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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