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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훈
- 1983년 10월 23일 生
- 4인 가족의 평범한 가장.
-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인.
- 어릴 적부터 예쁜 외모로, 사랑받고 컸던 사람이지만,
- 어쩐 일로, 우울증에 빠져 고생했다.
- 짧고 굵게 우울증을 앓고 난 뒤 든 생각.
- “왜 우울증이라고 말하고 다니기 어려운 것일까?”
- 우울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 우울증 걸린 사람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게 하고 싶어서,
- 이 책을 쓴다.
- 부디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우울증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인스타그램 @SENA_WRITER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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