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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쓰러졌습니다 (염유림 에세이)
  • 저자
    염유림
  • 출판사
    메이킹북스
  • 발행일
    2021-11-11
  • 판형
    변형판
  • ISBN
    979-11-6791-040-0
  • 분야
    건강
  • 정가
    14,800원
  • 페이지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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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림 원장이 8년간 미주신경성 실신 환자를 치료해오면서 만났던 환자들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글이다. 현대의학에서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를 소개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 딱딱한 의학 서적이 아닌, 원장이 환자들과 대화하고, 느끼고, 생각하며 나누었던 우리의 삶의 모습과 그 치료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그녀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사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지럼증, 미주신경성 실신, 우울, 불안에 대한 한의학적 해석과 치료 과정을 자연스럽게 엿보고, 이해할 수 있다.



[프롤로그]
번아웃이 되었던 그 어느 해

1장. 실신 치료와의 인연은 이렇게

처음, 시작
서울 동쪽 끝의 허름한 내 한의원에 찾아왔던 첫 환자
멀리서 찾아온 초등학생
서로 다른 인생길
액션 영화
사람의 에너지

2장.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실신들

이사
실신 후에는 1주일씩 누워 있어야 해요
잘 지내고 계셔요?
피를 보고 쓰러지는 간호학과 학생
결혼 8년 만의 임신
원장님! 실명 써도 됩니다!
벌서 3번째 뇌출혈
까만 연기가 배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까마귀 나라의 백로처럼, 오리들 사이의 백조처럼
수년간 간단한 외출조차 힘들었어요
엄마, 라는 건
기립성 빈맥 증후군
군대

3장. 불안장애와 실신은 동전의 양면

머털 도사 같아
선생님이 되기까지
정말 불안 장애
몸과 마음의 관계
꿈 1
꿈 2
한 달의 의미
고수 할매

4장. 좀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실신에 관련된 검사]
[한의학적 치료법]
[셀프 체크]
[미주신경성 실신의 다양한 양상과 FAQ]
[생활의 교정]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질환]

[에필로그] 지푸라기

저자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다소 생경한 질환을 치료하면서 만났던 환자들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실신, 즉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단어 앞에 “미주신경성”이라는 형용사가 붙어서 병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실신이다. 어려서 학교 운동장 조회를 할 때면 전교에 한 명 즈음은 쓰러지는 아이가 있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매일 타는 지하철에서 어쩌다 가끔 쓰러지는 사람을 만나본 기억도 있을 텐데, 이런 사람들도 미주신경성 실신인 경우가 많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어떤 유전병이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유발되는 병이 아니고, 기능적으로 체력이 극심히 저하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어서 의료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꽤 있다. 저자는 주변에 이 질환을 치료하는 사람이 없어 물어보고 배울 곳 없는 상황에서 병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깨닫고,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성장해온 시간들을 글로 썼다.
어려운 의학 서적이 아닌 에세이로 접하는 치료 과정은 사뭇 따뜻하다. 저자도 처음에는 의학 서적 형식으로 원고를 작성했다가 출판사의 권유로 실신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 생각, 환자의 삶 등을 녹여내어 ‘병이 아닌 사람에 대한’ 에세이로 다시 쓰면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병들은, 실은 우리의 반복되는 일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되새김질_하게 된다. 그리고 한의학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부터 고쳐나가 궁극적으로 건강에 이르게 하는 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따스한 마음과 열의를 엿볼 수 있고, 한의사의 직업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기립성 현훈(어지러움/현기증), 미주신경성 실신, 기립성 빈맥 증후군, 우울증, 불안 장애, 공황장애에 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염유림

우연한 기회로 미주신경성 실신 치료를 시작하여 8년째 실신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 이 분야는 현대 의학에서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서, 환자들이 치료받지 못하고 힘들게 지내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의학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율이 꽤나 좋은 편이었다. 그래서 그간 병을 치료하면서 만났던 양상, 경험, 사람을 정리해 책으로 엮어 소개하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해오다 드디어 이렇게 출간하게 되었다.

“어디선가 아직도,
이 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작아도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대전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폐계내과 석사, 박사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분야를 공부하였다. 현재는 임상 14년차로, 알레르기 질환과 자가면역 질환, 실신 질환을 주로 진료하는 앤한의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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