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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가장 젊은 날, 오늘
  • 저자
    엘프린스킴
  • 출판사
    메이킹북스
  • 발행일
    2020-10-09
  • 판형
    국판
  • ISBN
    979-11-91014-21-1
  • 분야
    시집
  • 정가
    12,000원
  • 페이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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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작은 항상 오늘입니다.

비록,

힘들어 죽을 뻔했을지라도

어제를 디딤돌 삼아

꿈 꽃 틔우며 살아갈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1#기적 #가장 젊을 때

 

날 만드는 날/맘 꽃//글 꽃/기적/내 이름으로 산다/인생 미/삶을 사는 이에게/쉼표/구멍 난 현재/속마음/생각 질주/계속되는 생각/까만 공감/속상한 나에게/눈물벽/고단한 하루/떠나보낸다고 떠나겠냐마는/고마운 눈물/뿌리 깊은 나무/먹구름/커피원두/사실은/생각단속/금이 가다/버려야 할 것//불빛/가장 젊을 때/오늘

 

2#진 꽃자리 #그리움은

 

안녕이라는 인사/글 그림/가을나기/아버지 손/옛 친구/손님/슬픈 무소식/얼음/어쩌랴/화해/떨어진 잎사귀/흉터/세월은 가고/아버지를 잃고/잃어버린 후/할미꽃/가을, 또 보자/이별/잔디/순응/진 꽃자리/반대말/병든 마음/눈물 꽃/빗방울/그대그림/덜어내다/인정하기/인생 꽃/의미/향나무/그리움은

 

3#애심 #고백

 

뭉게구름/누구에게든/소소한 행복/시 꽃/애심/편지/휘파람/석양/노을이가/이유가 있겠지/연락이 닿지 않을 때/한 걸음 뒤에서/물빛별이 되어/마음이 내는 눈물/아린 꽃/바람 부는 날에/보고파/빛이 되어/보랏빛 그녀에게/오래된 만남처럼/숨은 보석/선물/웃음꽃/글 잔치/작가친구/잠시라도/고백/소망/왼손/키질하기/외침/이끄는 삶

 

4#함께 #사랑합니다

 

심쿵/카페라떼/약속/기다림/화들짝/김치찌개/수고한 당신에게/다림질/스위치/돌부리/당신이 없는 날/보약/부부/부부 2/아플 때/함께/동반자/커피 한 잔/사랑합니다/단잠//가슴속 말/부러진 의자/기억해/아빠 애인/아들 생각/행복한 아이/겸손/생각여행/인생 마라톤

가장 젊은 날,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던지는 한마디.

단 하루가 남았을지라도, 꿈 꽃을 틔우며 살리라

 

 

시인의 시에서는 사람냄새가 나서 좋다. 참 좋다. 눈뜬 아침 그대 얼굴이 내 앞에 있다는 것을 기적처럼 여기는 시인, 하루의 아침 인사에 위로를 받는 삶이 그려진다. 아홉 번 울다가 한 번 웃을지라도 그래도 껄껄껄 웃으며 사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시인의 환한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마도 시인의 시집에서는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올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시집 안이 궁금해진다.

- 시인 선우미애

 

그녀의 글은 수세미 꽃처럼 화려하지는 않아도 삶을 수수하게 품고 있다. 짧고 단아한 문장들이 은근하게 마음에 등불을 밝혀준다. 나는 가끔 그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환하게 웃곤 한다.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순한 영혼이 내게로 전이되는 듯 가슴이 시원해지기 때문이다. 글에 담겨 있는 담백한 미소를 입에 머금고 싶어서 l.prince에 간다.

- 작가 김경진

 

엘프린스킴 시인의 시는 일상의 소중함을 잔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단어로 그녀만의 감성을 담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여러분의 가슴에 오래 기억될 시집으로 추천한다.

- 시인 전경섭

 

엘프린스킴 시인의 시는 삶에서 경험으로 묻어 나오는 짙은 감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짧은 시에서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이렇게 속삭여준다.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때로는 따스한 햇살 스미듯, 때로는 설렘으로.

- 독자 김희경

엘프린스킴

 

졸졸졸 물노래를 들으며 냇가에서 빨래하던 아이,

밝은 봄 햇살이 내려앉아 물빛별이 반짝이고

버들강아지 작은 솜털 같은 손은 물에 닿을 듯 말 듯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시를 썼다.

 

형제는 많았지만 늘 외로웠고

들꽃과 하늘, 곡식과 바람, 얼었다 풀어지는 땅과 돌멩이들

푸르른 산속과 소리치면 들려오는 메아리

친구처럼 그들과의 사랑스런 대화가 나의 시고 노래였다.

 

교사이면서 작가가 꿈이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힘겹게 야간 대학교에 다녔다.

살아남기 위해 참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다.

그를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편입해 <수레바퀴 문학동인회> 활동을 하며

4대 회장을 맡아 열아홉 들꽃으로문학동인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참 고되었지만 젊었던 날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날들

그러기에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득 찼다.

하지만 깨달았다.

몇 년 후가 지나면 오늘이 그날이라는 것을,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는 것을.

그래서 하루가 남았을지라도 꿈 꽃을 틔우며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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