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롭고, 답답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힐 사소한 일들이 왜 그땐 그렇게 아프고 서러웠는지…
결국엔 잊힐 일들이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았나요?
이 책은 누구나 겪을 법한 삶 속에서 다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사람은 언젠간 한 줌의 흙이 됩니다. 부디, 죽을 용기로 후회 없이 살아가기를 당부드립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돈 때문에, 일 때문에
힘들고, 괴롭고, 가슴 아픈 적이 있으신가요?
항상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 주는 사람
매번 자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사람
그래서 제가 늘 든든했었나 봅니다
PS.
당신에게 나는 몇 살이 되어야
나 말고 당신 먼저 아끼고 걱정할 건가요?
〈가족에게〉 중에서
이 책의 마지막을 장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희망을 느끼며, 용기 내어 실천할 것이며, 무엇보다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
충북 음성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산전수전 겪으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
삶에 역마살이 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 일 저 일 하면서 정신없이 살아왔다.
현재는 평범한 프리랜서로 살아가는데 수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인생 이야기를 듣는 과정을 통해 느끼는 게 많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삶 이야기를 듣고 싶다.
삶 속에서 좌절하고 세상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것은 자신이 만들어 낸 허상이라는 것을.
힘들 때가 참 많았다. 그럴 때마다 항상 다짐을 한다.
“죽을 용기로 다시 한번 살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