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북스
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우울을 삼키며 글을 씁니다.
∙1장 눈물에도 허기짐은 있다
∙2장 상실
∙3장 누군가는 그것을 기적이라 불렀다
∙4장 무제
∙5장 지금 지친 당신에게
∙6장 몽상
세상을 담는 창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검은색일 거야.
너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게 반문을 하겠지만,
너는 그걸 알아야 한다.
어둠 그 속에서도 빛나는 무언가는 존재한다.
이를테면 별 혹은 달 같은 것들.
- 命의 소모 中
이나연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글 모임에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에세이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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