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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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사탕만큼이나 달콤한 상상력
몽글몽글한 그림체, 감각적인 색채로 그려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매번 마법에 실패하는 마녀, 그녀의 이번 할로윈은 어떻게 지나갈까요?
글 쓰는 것, 만화 그리는 것을 사랑하는 열일곱 소녀 작가가 그려낸 달콤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Trick or Treat』, 열일곱 살, 이주경 양의 글과 그림을 담았습니다. 귀여운 등장인물들, 짧은 애니메이션과도 같은 감각적인 컷들은 독자의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색채는 소녀의 예쁜 감성을 담아내기에 손색이 없지요. 사탕만큼이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