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바로알기 위한 한 걸음!

역사왜곡과 날로 노골화되고 있는 제국주의적 신군국주의화,

우리는 한시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일본은 우호적이어야 할 아주 가까운 이웃이다. 하지만 또다시 독도강탈의 미각을 드러내고 위안부와 강제징용배상 문제도 회피하는 실정이다. 결코 가까이할 수 없는 먼 이웃인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네티즌 논객으로 언론사 인터넷 토론방에 올린 게시글 중에서 독도와 위안부 등 일본과 관련된 글을 수정•보완한 글로써 일종에 ‘시사평론서’라 하겠다.

1. 쪽바리

2. 독도도발

3. 한낱 쪽바리 종자에 불과한 日수상

4. 반민특위를 왜곡하지 말라

5. 일왕은 사죄할 책임이 있다

6. 오지랖 넓은 일본 외무상

7. 완전 극우화된 일본열도

8. 천하의 불효자

9. 무슨 얼어 죽을 사죄일꼬?

10. 독설을 들어도 싸다

11. 과연 빈소 찾을 자격 있나?

12. 도둑이 매 드는 꼴

13. 또다시 광란의 고질병 발작

14. 이젠 초계기 도발까지 감행

15. 무슨 얼어 죽을 협상일꼬?

16. 합의를 추인한 꼴이 된 후속조처

17. 새 방침을 수용해야 한다

18. 호들갑 좀 떨지 말라

19. 이게 어디 축하할 일인가?

20.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21. 독립군까지 죽일 텐가?

22. 대를 잇는 친일인가?

23. 꿀 먹은 벙어리 된 박 대통령

24. 과연 정신이 있는 정권인가?

25. 피맺힌 한에 찬물을 끼얹는 망언

26.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으리라

27. 얼마나 완벽한 합의이기에?

28. 치욕적인 위안부합의보다 더 참담하다

29. 도대체 돈과 치욕밖에 얻은 게 뭘꼬?

30. 위로금이나 받자고 그렇게 울었나?

31. 갈수록 참 가관이다

32.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 망신

33. 뭐가 급해 그토록 목매는가?

34. 벼룩의 간을 내먹는 게 낫겠다

35. 투철한 경계심과 경각심을 가지자

36. 고이 잠 드시소서!

37. 제2의 운양호사건이다

38. 새빨간 거짓말이다

39. 일본은 마땅히 독일을 본 받아라.

40. 일본에 점령당한 국방부

41. 친일행각을 연상케 하는 망언

42. 군사정보공유라니 제정신인가?

43.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괴변

44. 이슈화를 막아라

45. 화근은 1965년 한일협정이다

46.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

47. 박통과 아베는 완전 찰떡궁합?

48. 장물은 영원히 장물이다

49. 날로 독도강탈에 광분하고 있는 일본

50. 막장으로 치닫는 일본의 우경화

51. 도리어 이토 히로부미가 범죄자

52. 독도의 요새화가 시급하다

53. 한심한 외교부 관료들…

54. 눈 감고 아웅 하지 말라

55. 종래는 미친개에 물려 죽으리라

56. 항일순국선열들은 통곡하리라

57. 독도에 강력한 군사력을 구축하라

58. 공사 따위나 상대할 사안인가?

59. 일본인 다 됐네

60. 엄연한 주권침해이자 강탈행위

61. 자멸을 재촉하지 말라

62. 친일파들의 황당한 논리

63. 항일순국선열들을 욕되게 말라

64. 다케시마의 날 제정은 침략행위이다

65. 혹여 빌미를 제공한 것은 아닐지?

66. 보다 투철한 참여의식을 가지자

67. 끝에서 3위, 꼴찌하기도 어렵네!

68. 어머니의 손

69. 죽음

70. 석양

71. 오늘도 하루의 해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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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새사랑교회 개척

전 교회신문 논설위원

전 서울신문 인터넷 네티즌 칼럼니스트

인터넷신문 더 시사 타임스 칼럼니스트

쪽바리타도 활동가 (현대판 독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