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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체온화 요법
  • 저자
    김정묵
  • 출판사
    메이킹북스
  • 발행일
    2022-06-30
  • 판형
    152*225
  • ISBN
    9791167911773
  • 분야
    건강
  • 정가
    18,000원
  • 페이지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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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抗癌 Anticancer)은 난제(難題)인가? 왜 그런가?

그렇지만 항암은 난제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의견을 곰곰이 탐구하다 보면 솔로몬의 지혜를 터득할 수도 있다.

 

()은 너무 무섭고 두려운 질병인가? 암에 걸려들면 치료받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가? 그래서 암을 이기고 살아남기가 어려운가? 암 환자라면 암() 때문에 끔찍하게 괴로운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가? 항암치료에 지불하는 의료비용은 나라의 재정(= 國庫)과 가정의 살림 밑천을 결딴내 버릴 수 있을 만큼 막대한 것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혐오하는 대상을 향하여 암적인 존재라는 말로써 비난을 한다. 암세포는 백해무익(百害無益)의 나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우리의 이런 상식적인 질문들에 대하여 저자는 이렇게 답을 한다, “No! 그건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저자는 이 책의 여러 곳에다 아래의 카피라이트 문장을 배치하고 있다.

Not no pain but no way, No gain in Anti-cancer (성취(成就)가 없는 항암은 인고(忍苦)가 없어서가 아니라 옳은 방법론(方法論)이 아니라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항암(抗癌 Anticancer= ()의 예방과 진단, 치료, 재발 억제 등 관리 전반)이라는 매우 어려운 난제(難題) 현상에 대하여 암() 환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납득(納得)하며 실행하는 것이 아주 쉬울 것 같은 해결책 easy solutions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것은 인체생리학적 자연이치에 부합하는 온열체온화 요법을 통하여 암()의 예방과 치유 및 관리를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암세포는 인류에게 대단히 유익하고도 매우 유해로울 수도 있는, 유익유해(有益有害)한 존재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인체는 인체 안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오염물질이나 유해미생물의 독소 등 때문에 혈액이 부패하는 패혈증(敗血症, septicemia, blood poisoning) 같은 급사(急死) 질환의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이런 오염원의 제거와 처리는 원래 면역세포들의 몫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암세포들이 이런 역할을 분담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암세포의 역할이 없었다면 우리 인류는 어쩌면 수만 년 이전에 이미 멸종(滅種)을 당했을 것이라고도 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암세포는 참 고마운 존재일 수 있다. 결국 인체 안의 유해미생물이나 오염물질은 암세포들의 먹잇감이고 세력을 강화시켜주는 것들이다. 인체 안의 유해미생물이나 오염물질의 수량은 한냉저체온 상태일 때 더 많이 증가한다. 사람의 몸속에서 암세포는 날마다 3,000~5,000개씩 발생하고 있다. 암세포의 수명은 기껏 2~3일 동안뿐이고 이렇게 패혈증 같은 급사의 위기를 막아준 다음에는 온열체온과 면역세포의 활동 때문에 사라져간다. 암세포들의 수명 연장이나 응집(凝集)과 분열 및 증식에 의한 팽창 등 암()의 발병(發病)과 진행은 한냉저체온-냉적(冷積)덩어리 때문이다. 적을 알고 자기를 잘 알면(=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 생명에 대한 위해가 없는 항암의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 동안, 항암 환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항암의료에 관한 공부를 통하여 그리고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봉사를 하는 중에 기존의 여러 가지 항암요법들 가운데 도사리고 있는 맹점(盲點)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허점들 ·독성(冷毒性)의 의료 수단이 마구잡이로 시행되어서 암 환자를 비인간화(非人間化)시키거나, 인체의 생리적 메커니즘을 잘못 거역하는 처방으로 인한 간독성(肝毒性, hepatotoxicity) 등 때문에 조기 사망을 초래하는 사례들을 생각해 보라고 주의를 촉구한다.

 

인체의 생명()은 육신+영혼+온열체온의 31체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인명(人命)의 필수 3요소 가운데 하나인 정상(온열)체온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좋은 영향력과 유용성을 서술하면서, 비정상(고열 또는 한냉저) 체온의 질병 유발(誘發) 가능성 및 생명()에 대한 위해성(危害性)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의료의 기술적 원리는 차별성의 활용과 자연 이치의 준수이다. 차별성이란 비교되는 2가지 이상 대상물 각자의 특성 사이에 있는 확연한 차이나 이질(異質)성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이 차별성의 의료는 인체 안에서 질병을 야기(惹起)하고 있는 병원체(病原體 pathogen)의 특성과 인체 안에서 생명 기능을 맡고 있는 정상세포의 특성, 이 양자들 사이에 유사성이 없는 것, - 일례로서 심부 온열체온화에 의한 항암요법은 양자의 체내온도(體溫)에 대한 감수성(感受性 Sensibility 적응력)의 차이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생명체가 어떤 환경이나 자극 요소에 대하여 감수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당해 여건의 자극에 대하여 민감예민과민(過敏)하다, 취약하다 , 적응(과 생존)력이 낮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의술(醫術)은 인체생리학에서 규명하고 있는 생명능의 작용 원리와 병리학(病理學)에서 밝히고 있는 병인(病因)의 그것들 즉, 생명기능의 작용과 질환의 발생이나 소멸의 자연적 이치를 거스르지 말고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이런 의료의 기본적 원칙과 기술적 원리가 잘 지켜지지 않음으로써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삶의 질이 비인간화(非人間化)되는 것을 자주 체험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냉·독성의 의료는 인체 생리의 자연이치를 준수(遵守)하는 의술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이치를 거스르는 의술은 하늘에다 대고 뱉은 침방울이 제 얼굴에 떨어지듯 부작용과 후유증을 피할 수 없는 역리(逆理)의 잔 재주부리기에 불과하다고 주장을 한다.

머리말 Greeting words

 

 

. 건강 일반론 Generality of health & disease

 

1. 전신(全身)의 건강과 질환

 

2. 건강유지 및 질병 극복의 4대 요결

1. 섭생(~ 다스릴, )

2. 기혈의 순환

3. 배설 및 해독(解毒, Detox)

4. 온열체온()

 

3. 심부(深部) 온열체온화

1. 자연치유력-생명능과 그 작용

2. TDP-인체공명파 심부 온열의료기

 

 

. 자연치유력 Spontaneous healing-신체는 스스로 병을 고친다

 

1.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

1. 항온동물의 체온조절

2. 혈당치 조절

3. 염분과 무기영양분 함량의 조절

4. 자율신경계의 조절

5. 분비기계의 조절 작용

 

2. 면역세포의 면역능(免疫力, Immunity)

 

3. 스트레스(= Eustress+Distress) 관리

 

 

. 항암 정보 Anti-cancer inform & tips

 

1. 인간애(人間愛)적 항암요법

1. 차별성 있는 비()독성 항암의료

2. 차별적 순위를 준수(遵守)하는 보양(補養)요법

 

2. 순리(順理) / 역리(逆理)적 의료

 

3. ()은 어떤 질병인가?

1. 암은 5~20년이 지나야 발견될 수 있나?

2. 암세포는 이기(利己)적인가?

3. 암세포는 언제나 유해무익(有害無益)한가?

4. 암세포는 죽지 않는 불사체(不死體)인가?

5. 우리 몸은 어떻게 대응할까?

 

4. 항암의 단계별 목표

1. 실현 가능하고 타당한 항암투병의 단계별 목표

2. 세포자살(Apoptosis P/G)의 회복

3. 평화 공존의 도만씨 효과 Dr Dorman’s Effect

 

5. 인간애(人間愛)적 항암 정보와 팁

1. (Tip ) 암의 소굴냉적(冷積) 덩어리를 녹여 없애기

2. (Tip ) 항암을 위한 정상대사 촉진 요법

3. (Tip ) NK면역세포의 칵테일 요법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를 배양하여서 재주입(再注入)

4. (Tip ) 인슐린 강화 요법 IPT: Insulin Potentiation Therapy

5. (Tips) 순수 소금의 항염(抗炎) 효과

 

 

. 항암 완화 의료(Palliative care)

 

1. 항암의료에 덧붙이는 차별적 보조 요법

1. 부작용 감소와 기간의 단축

2. 자연치유는 천연 재료의 사용, 그 이상이다

3. 차별성(差別性) 없는 항암의료의 폐단-불운(不運)과 삶의 질(QOL) 저하 및 비인간화

4. 대체요법의 차별적 우선순위

 

2. 항암 부작용의 완화Bad reaction Inflammation & Pain

1. 염증(炎症)은 질병과 증상의 근원​​

2. 심부 온열체온화를 달성/유지하면?

3. 염증에 따르는 통증(痛症, Pain)에 대한 대응

4. 소양증과 고열, 오한, 발적, 종창, 부종의 관리

5. 발열(發熱) 및 고열(高熱) 증상과 대책

6. 평균체온 측정치와 활용-각 시각(時刻)대별 평균체온의 측정과 기록

7. 암 환자에게 흔한 발열 원인과 관리

 

3. 항암 후유증의 완화 / 예방 등 관리

장기(臟器)의 기능 부전(不全) 증상 관리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 개선

1. 피부 발진(發疹, rash)

2. 영양장애 증상 - 식욕 저하, 미각 변화, 악액질

3. 섬망(譫妄, Delirium)에 대한 대응

4. 불안증의 대책

5. 방사선 치료의 독성에너지에 의한 손상

6. 골절과 뼈 통증의 완화 등

7. 뇌압(腦壓) 증가와 대책God cures! Man only care

8. 배뇨장애 증상에 대응

9. 저혈당 쇼크 증후군의 대응법

10. 감기 예방과 치료/관리 등-감기는 감염냉기(感染冷氣)의 줄인 말

 

 

. 항암 도서 Anti-cancer books

 

1 도서: (),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2 도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be killed by anti-cancer medicine)

 

3 도서: 암과 싸우지 마라

 

4 도서: 항암치료는 사기다

 

5 도서: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6 도서: 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

 

7 도서: 의료가 병을 만든다

 

8 도서: 인생 수업

 

9. 기타 항암 관련 도서명, 저자, 출판사

 

10. 항암전문의와 인터뷰한 기사

- 암 수술·항암치료 하지 말라

진짜든 가짜든 암은 그냥 놔둬라

 

 

. 맺는 글(結語, Conclusion)

 

1. 생명(

인체의 정상세포는 36.5~38.5℃ ≒37정도의 온열체온 상태에서 에너지원(= 포도당)의 대사(代謝, metabolism) 작용을 통하여 정상적으로 생존하고 정상적인 생명능과 적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존재이다. 반면에 암세포는 36이하 심부 한냉저체온이라는 나쁜 미세환경에서도 에너지원을 발효(醱酵, fermentation)함으로써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이다. 모든 암 환자의 신체적 공통 현상인 신체의 내부가 한냉저체온(寒冷低體溫) 상태이면? 정상세포들은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없고 적응할 수가 없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그저 살아남기 위하여 유전자 형질을 변화한 존재가 암세포들이다. 정상세포와 암세포, 이 양자 간의 온도에 대한 감수성과 적응력 등 특성들 사이에는 유사점이 거의 없다. 암세포의 유전자는 정상세포의 변형이라서 양자의 특성들에는 유사점이 아주 많지만, 체온에 대한 각자의 특성에는 닮은 점이 전혀 없다. 이런 사실을 잘 이용하면 항암 환자는 더 쉽고 더욱 안전하게 항암치유와 투병을 할 수 있게 된다.

 

암세포는 인체 내부의 미세환경이 저체온+저산소+고혈당(高血糖)치 상태라면 발효작용이 왕성해지고, 따라서 막강한 활력과 증식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암세포들의 발효작용에 의한 에너지원의 이용 효율은 대사작용의 1/19에 불과하므로, 대량의 에너지원(= 포도당)을 낭비하기 마련이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세포막 안으로 유도하는 인슐린 수용체(Insulin recepter)를 엄청 많이 갖고 있으므로 정상세포의 몫-영양분을 탈취해간다. - 암세포의 막강 탐식성()

그래서 인체의 고혈당(高血糖, Hyperglycemia) 상태는 암세포의 낙원 격이고 암세포의 왕성한 발효작용에 따라서 발효부산물 등 대량의 노폐물질(= another toxic substance) 발생이 불가피해진다. 환자의 고통 증가, 병세 악화

 

그러나 인체의 심부체온이 따뜻한 37정도의 온열체온이고 유산소 상태이며 정상 혈당치(= 70 ~ 110mg/dl) 상태라면, 인체 안의 정상세포들은 대사작용을 통하여 막강한 자연치유력과 건강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암세포의 대사작용은 생리 구조상 전혀 불가능하고 발효작용은 낮은 온도가 아니라서 불가능해진다. 항암 환자에게 똑같은 영양물질이나 의약물을 투여하더라도 양자의 차별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차별적인 항암의료 방식이 있다. 이 책의 항암 완화의료 편에 수록되어 있는 IPT : Insulin Potentiation Therapy 인슐린 강화 요법이 그것이다. 이 요법을 활용하게 되면 암세포의 최대 강점인 포도당에 대한 탐식성(貪食性)과 탐식력(貪食力)을 갈급성(渴急性)이라는 최대 약점으로 유술(柔術)해 버릴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기존 항암제의 1/10 소용량만 투여해도 암세포에 대한 살상력은 수십 수백 배로 증가하고 정상세포에 대한 상해 등 부작용은 수 백 분지 1 이하로 감소시킨다. 그야말로 항암의술의 유도(柔道)격이다.

 

유술(柔術)은 상대방이 공격해 들어오는 강한 힘을 역()이용하여 부드러운 힘으로써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유도 기술을 말한다.

 

항암의료의 부작용 및 후유증(bad reaction & sequela)은 자연이치에 순리(順理)적이지 않은 냉·독성의 비합리적 의료방법을 무차별적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정상세포가 독성의 약물이나 방사선의 독성 에너지에 의하여 손상을 입게 되면 염증(炎症)이 발생하므로 통증과 소양증, 고열과 오한, 종창과 부종 등이 발현한다. - 항암 부작용 염증이 특정의 장기(臟器) 기관에서 발생하면, 해당 장기의 기능 부전(不全)에 따르는 기능 부전 증상이 발현한다. - 항암 후유증 그래서 암의 진행이나 항암치료 부작용에 따라서 염증에 의한 1차적 증상과 장기의 기능 부전에 의한 2차적 증상이 발현하는데 이것들은 모두 염증의 발생과 진행 때문이다. 무차별 독성요법의 강행에 따르는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한 대책으로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해결(= 消炎)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경우에 온열체온화는 염증의 발생을 줄이고 염증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자연치유력의 기초이다. - 완화 의료

 

저자는 항암 부작용 및 후유증의 통념(通念)을 불가피한 부수 효과(side effects) 쯤으로 용납하지 않는다. 항암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피할 수가 없는 대안(代案 alternative)이나 부산물(副産物 by-products)이 아니다. 이것들은 어떤 병을 고치는 과정의 잘못으로 인하여 생기는 나쁜 작용(bad reaction)이거나, 그것 때문에 병을 앓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남아 있는 나쁜 병적 증상(pathogenomonic)이라는 것이다. 두 가지는 무차별의 냉/독성 항암의료의 시행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부작용(bad reaction)이 발생하고 병을 앓고 난 뒤에도 장기적으로 남아 있는 병적인 증상 -후유증(後遺症, sequela)이다. 두 가지 모두 다 차별성이 있는 무()독성의 온열체온화 요법이라면 충분히 피할 수도 있는 evitable 사태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항암 완화의료>는 처음부터 마지막 끝까지 온열체온화 요법 Thermotherapy에 의한 염증(炎症, inflammation)의 다스림 - 염증 완화로써 쉽게 이루어진다. 후유증의 완화의료는 온열체온화 요법에 의한 자연치유력의 정상(正常 & 頂上)화에 따라서 실현되고, 발병이나 치료 이전에 누렸던 삶의 질(QOL)을 되찾아 준다는 것이다.

 

국가의 3요소 = 국토 + 국민 + 주권

 

국가는 국토와 국민, 주권이라는 3요소가 있어야 온전한 나라이다. 이것들 가운데 그 어느 것 하나만 빠져도 멀쩡한 국가라고 할 수 없다. ()3개의 다리()가 있어야 똑바르게 세워지듯이 사람의 생명()에도 국토에 해당하는 육체와 국민에 해당하는 영혼이 있고 국민들이 국가를 스스로 통치하는 주권에다 비유될 수 있는 따뜻한 체온이 있다. 그래야만 심신과 사회성이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인 거다.

 

생명()3요소 = 육체 + 영혼 + 체온

 

이렇게 생명()은 국가가 불가침(不可侵)의 국토(육체) 위에서 주체성 있는 국민(영혼)이 국가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주적 통치권(주권체온)을 행사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국 가

=

국토

+

국민

+

주권

 

 

 

김정묵

 

저자는 1998년 이래 24년여 동안 항암투병 중인 환자들과 함께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여정(旅程)을 걷고 있다.

항암치료는 병원 의사의 주도적 입장을 반영하는 용어이고 항암투병은 환자가 걸어야 하는 의료소비자 중심의 주체적 길이라며, 환자의 주도적인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는 내용의 항암투병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차별성이 없는 독성(毒性) 중심 항암치료 방식의 맹점과 그 폐해를 지적하면서 그 고통과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환자들에게 독성과 그 부작용+후유증의 피해를 벗어날 수 있는 [심부 온열체온화에 의한 항암 자연치유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인체의 자연치유는 인체의 건강력을 지지하는 인체생리학의 원리(온열체온화)와 인체의 병리(病理)적 기제(= 비정상 체온화)를 회피하는 자연이치의 준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진정한 자연치유Spontaneous Healing의 참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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