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대한민국 명품도서를 만드는 BRAND는 메이킹북스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소중한 사람이 되어
당신이 선택한 소중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매 순간이 쉽지 않을지라도
당신이 원하던 일을
당신이 좋아하던 일을
당신이 소망하던 일을
조금씩, 이루어 나가십시오.
당신이 힘들 때마다
당신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둘레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 책이 그대의
새로운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Part 1. 별별 사소한
다행이다
별의별
해처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차이
힘든 날
빈자리
힘든데
가을 숲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길가에서
생각 하나
환기
눈물의 힘
기회
듣고 싶은 한마디
소진
미로
딸에게 배운 것
마중
사소한 습관
엄마
아직 비
이제야
너를 생각하다 생긴 꿈
나란히
기본값
안녕
어떤 일
시월
그대에게
Part 2. 숨 쉬는 것처럼
진심
선택은 어려워
소소한 바람
일상에서
어떤 날
바닥에 앉는 이유
차이 나는 의자
아침 인사
알아차림
선택
너무해
상처
상처 2
그러고 보니
비 오는 날
즐겨찾기
슬픔
어떤 변화
요청
주인 없는 곳에
A 사회 복지사
보고 싶은 마음
포스트 코로나
관심
간단한 일
자기 결정
병원
안녕
부탁합니다
불안감
글쎄
거절
식사 에티켓
Part 3. 더 의미 있거나
해바라기
보라 제비꽃
중심 찾기
필순 선생님
넌 좀 특별해
눈물
오늘
보이지 않는 것
비닐장갑
멍
한 끼 밥
칫솔
엄마를 찾아요
say, 사랑이
say, 사랑이 2
say, 사랑이 3
say, 사랑이 4
say, 사랑이 5
어떡하지
궁금해
동행
긴급한 일
속상해서 해 보는 말
매력
마음
다름
정도
만남
본질
생각하는 입장
과보호
잠시 멈춤
상황적 약자
Part 4. 더 행복하거나
좋은 운수
이대로 괜찮아
너는 어때
상처는 별 되어
옹이
안개꽃
마음은 청년
행복이 뭐 별건가
별거 아닌 일이
고마워
진영이 형
좋아라
무언의 대화
내가 반하겠어
숨바꼭질
사랑해
너는 어떠니
푸드 테라피
그냥 좋아
옹호
편견
드라이브
기다림
말 한마디에
기적 설명
균형
좋은 날
옆 사람
사랑에 빠졌다
파쇄기 앞에서
작은 위로
이제 그만
에필로그
잘 하고 싶었습니다
잘하고 싶습니다
조금씩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그들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잘 할 수는 없어서 모든 감정을 눈물로 대신했던 그 흔적을 글로 담았습니다. 담박해지고 싶다는 것도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지요. 세상이 조금 더 그들에게 마음을 내어 주기를 바랍니다.